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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하수체 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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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경접형동 뇌하수체 선종 절제술 중 저용량 자기공명영상검사의 유용성

경접형동 뇌하수체 선종 절제술은 이미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지만 종양의 크기가 클 경우에는 수술적 절제범위를 결정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수술용 자기공명영상장비를 이용하여 더 안전하고 정확하게 절제범위를 결정할수가 있습니다. 세브란스병원 뇌하수체종양센터에서는 수술용 자기공명영상장비를 이용하여, 뇌하수체 종양을 최대한 절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수술용 자기공명영상장비를 사용한 환자 중 뇌하수체 종양 전절제술을 시행받은 198명의 20.5%에 해당하는 환자가 이 영상기법으로 종양의 추가적인 절제가 가능하였습니다. 본 연구진은 수술 중 시행하는 수술용 자기공명영상장비를 사용하여 뇌하수체 종양의 수술절제 범위를 더 정확하고 안전하게 넓혀 잔존종양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수술용 자기공명영상장비는 아시아 지역에 4대 설치되어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세브란스병원 뇌하수체종양센터가 유일합니다.

Application of low-field intraoperative magnetic resonance imaging in transsphenoidal surgery for pituitary adenomas: technical points to improve the visibility of the tumor resection margin.

뇌하수체종양 수술 직후 MRI 시행의 유용성

세브란스병원 뇌하수체종양센터는, 뇌하수체종양 수술 후 잔존 종양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수술 후 3일 이내에 자기공명영상검사를 시행합니다. 이번 연구에서는 뇌하수체종양 수술 직후에 시행하는 자기공명영상검사의 유용성에 대해 분석하였습니다. 83명의 뇌하수체 종양 환자들을 대상으로 뇌하수체종양 수술 직후 시행한 자기공명영상검사의 유용성에 대해 분석하였고, 수술 후 남겨진 종양과 시술 관련 수술 후 삽입된 재료를 구분할 수 있는지에 대해 분석하였습니다. 수술 직후 (3일 이내) 시행하는 자기공명영상검사의 경우, 수술 후 잔존 뇌하수체 종양을 구분할 수 있어 1차 수술 후 곧이어 2차 수술 시행 여부를 결정하는데 매우 유용한 검사로 확인되었습니다. 통상적으로 수술 후 3~6개월 뒤 자기공명영상검사를 시행하는 기존의 학설을 반박하는 연구 결과로, 1차 수술 후 3일 이내에 시행하는 자기공명영상검사를 통해 잔존 병변 유무를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음을 제시하였습니다.

Pituitary adenomas: early postoperative MR imaging after transsphenoidal resection. Yoon PH, Kim DI, Jeon P, Lee SI, Lee SK, Kim SH. AJNR Am J Neuroradiol. 2001 Jun-Jul;22(6):1097-104.

뇌하수체 선종과 동반된 뇌동맥류에 관한 연구

세브란스 병원 뇌하수체종양센터는 뇌하수체 종양과 뇌동맥류간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를 발표하였습니다. 본원에서 경접형동 뇌하수체 선종 절제술을 시행받은 800명의 환자 중 2.3% 환자에서 뇌하수체 선종과 함께 뇌동맥류가 발견되었습니다. 이들은 정상 대조군과 비교하여 나이가 많을수록, 종양이 해면정맥동을 침범할수록 뇌동맥류가 동반되어 있을 가능성이 증가하였습니다. 본 연구진은 뇌하수체 선종과 뇌동맥류 동반에 기여하는 중요한 요인을 분석하고 나이와 종양의 해면정맥동 침범이 관련되어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뇌하수체 종양이 발견된 환자는 자기공명영상검사를 통한 혈관 검사 등을 통해 수술 전에 반드시 뇌동맥류 유무를 확인해야 함을 시사합니다.

Coexistence of intracranial aneurysm in 800 patients with surgically confirmed pituitary adenoma.
치료

가성막(pseudocapsule)에 둘러싸인 뇌하수체 선종의 확인: 뇌하수체 선종 전체를 제거해야 하는가?

본 연구는 세브란스 뇌하수체종양센터에서 총 616명의 뇌하수체 선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 환자들은 수술 후 1년 뒤부터 추적관찰을 시작하여 이후 평균 14년간 경과를 관찰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가성막에 둘러싸여 있는 뇌하수체 선종의 경우 추후 재발의 가능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가성막이 있는 뇌하수체 선종은 가성막을 포함하여 종양 전체를 절제하는 수술요법이 추후 더 높은 완치율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뇌하수체 종양의 가성막은 제거하지 않아도 된다는 기존의 통설을 반박하는 연구 결과로, 가성막까지 완전 절제를 시행함으로써 종양 완치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는 근거를 제시하였습니다. 세브란스병원 뇌하수체종양센터는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가성막까지 완전 절제하는 수술법을 20년 이상 시행함으로써 높은 뇌하수체 종양 완치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Tumor tissue identification in the pseudocapsule of pituitary adenoma: should the pseudocapsule be removed for total resection of pituitary adenoma?

뇌하수체 종양 수술에서 막외 일괄 절제술의 중요성

뇌하수체 종양은 가성 막 (pseudocapsule) 로 둘러싸여 있는 경우가 있으며, 가성 막에는 종양세포가 침범된 경우가 있어 수술시 반드시 함께 제거해야 합니다. 본 연구에서는 1992년부터 2011년까지 세브란스병원 뇌하수체종양센터에서 뇌하수체 종양 수술을 시행받은 1089명의 환자를 분석하였습니다. 막외 일괄 절제술을 통해 가성막을 모두 제거한 환자는 뇌하수체기능저하증이나 수술 후 뇌척수액 비루와 같은 합병증 발생률 증가 없이, 수술 후 완치율이 증가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뇌하수체 종양을 조각을 내어 조각별로 떼어 내는 방법을 사용할 경우 종양 세포가 남아 재발의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뇌하수체 종양 수술시 막외 일괄 절제술이 고난이도의 수술임에도 불구하고, 세브란스병원 뇌하수체종양센터에서는 가성막을 포함하여 종양을 한 덩어리로 완전히 제거하는 막외 일괄 절제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 수술법은 김선호 교수, 김의현 교수를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10명 이내의 신경외과 의사만 시행할 수 있는 고난이도의 수술 기법입니다.

Extracapsular en bloc resection in pituitary adenoma surgery.

경접형골 종양절제술에서 근막으로 경뇌막을 직접 봉합하여 뇌척수액의 누출을 방지하는 새로운 수술적 기술의 발견

뇌하수체 선종이나 두개인두종 환자의 수술 후 가장 무서운 합병증 중 하나가 뇌척수액의 비루입니다. 이러한 뇌척수액 누출을 막기 위해서는 지방조직, 근육, 대퇴근막과 같은 자가 조직을 이식하고 척수천자를 일주일 이상 유지하여 뇌척수액 비루를 막는 방법이 고전적인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고식적인 방법은 척수액 비루를 완벽하게 막기 어려운 상황이 종종 발생합니다. 세브란스 뇌하수체종양클리닉팀에서는 뇌척수액 비루의 합병증을 막기 위해서 근막을 이용하여 경막과 직접 봉합하는 새로운 수술적 기법을 개발하였습니다. 총 21명의 뇌하수체 종양, 두개인두종 환자에서 이 방법을 사용하여 21명 모두에서 뇌척수액 비루나 감염 등의 합병증을 방지할 수 있었습니다. 이 방법은 2008년 논문으로 발표 되었고 그 이후에도 20 여명 이상의 환자에서 적용되어 완벽한 성공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수술 방법은 전세계에서 세브란스병원 뇌하수체종양센터의 김선호 교수, 김의현 교수와 일본 Toranomon 병원의 Yamada 교수만 시행할 수 있는 고난이도 기술입니다.

A new technique for dural suturing with fascia graft for cerebrospinal fluid leakage in transsphenoidal surgery.

경접형골 뇌하수체 종양 수술 후 뇌척수액 비루 예방을 위한 Fibrin Sealant 코팅 콜라겐 플리스 사용의 유용성

경접형골 뇌하수체 종양 수술 후 뇌척수액 비루가 종종 발생하게되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하여 기존에는 자가조직 이식이나 요추 척수액 배액 방법 등을 사용해왔습니다. 세브란스병원 뇌하수체종양센터에서는 이를 대체하는 방법으로 Fibrin Sealant 코팅 콜라겐 플리스(collagen fleece) (TachoComb, Nycomed, Linz, Austria) 사용의 효용성에 대해 연구하였습니다. 경접형골 뇌하수체 선종 절제술을 시행받은 307명의 환자 중 90명이 수술 중 뇌척수액 유출을 TachoComb을 사용하여 봉합하였는데, 이 중 2명 (2.2%) 만이 수술 후 뇌척수액 비루가 발생하였고 이는 큰 거미막 결손이 요인이었습니다. 지금까지는 거의 모든 타의료기관에서는 뇌척수액 비루를 막기 위해 자가조직을 이식하거나 요추 척수액 배액술을 시행하고 있는데, 이 방법은 자가조직 채취부의 통증이나 요추천자 척수액 배액술에 따른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있습니다. 세브란스병원 뇌하수체종양센터에서는 2005년부터 자가조직의 이식이나 요추척수액 배액술을 시행하고 있지 않으며, 이 논문에서 발표된 방법을 이용함으로써 척수액 비루의 발생률을 현재까지 보고된 타 논문 결과보다 낮게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Prevention of cerebrospinal fluid rhinorrhea after transsphenoidal surgery by collagen fleece coated with fibrin sealant without autologous tissue graft or postoperative lumbar drainage.

경접형골 종양절제술 동안 해면간정맥동 출혈의 안전한 처리 방법

앞해면간정맥동은 뇌하수체 종양 수술시 완벽하게 처리하지 못할 경우 심한 출혈을 유발하고 종양 완전 절제에 방해가 되는 해부학적 구조입니다. 세브란스병원 뇌하수체종양센터는, 경접형동 종양절제술을 시행 받은 940명의 환자 중, 돌출된 앞해면간정맥동을 동반한 72명 (7.7%)의 환자에서 앞해면정맥동의 수술적 처리 방법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특히, 말단비대증 환자와 같이 종양이 해면 정맥동에 인접해서 발생하는 뇌하수체 종양 환자에게 이 방법을 사용함으로써, 수술적 완치율이 유의하게 증가되고 수술시 출혈을 유의하게 감소하였습니다.

Management strategies of intercavernous sinus bleeding during transsphenoidal surgery.

뇌하수체 종양의 경접형동 절제술에서의 절제 범위 결정에 대한 제한점을 극복하기 위한 수술 중 MRI와 가돌리늄(조영제의 일종)에 적신 면가제를 이용한 방법

본 연구는 63명의 뇌하수체 종양 환자에서 경접형동 절제술을 시행받을 때 수술 중 MRI를 이용하여 수술의 절제 범위를 결정하였습니다. 수술 중 MRI를 이용하였을 때 51명에서는 확실한 절제 범위를 보여주었고, 13명(25.5%)에서는 일부분에서 불확실한(suspicious) 절제 범위를 보여주었습니다. 완전한 종양 제거율은 74.5%에서 94.1%로 증가하였고, 특히 가돌리늄에 적신 면가제를 이용하였을 경우에는 훨씬 더 효과적이었습니다. 따라서 세브란스병원 뇌하수체종양센터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수술 중 MRI를 이용한 종양 절제 범위 결정시, 조영제에 적신 면가제를 이용하였을 때 더 효과적임을 볼 수 있었고, 이러한 간단한 방법을 이용함으로서 종양 절제 범위 결정시 위양성률이나 MRI의 단점을 극복시켜줄 수 있을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How to overcome the limitations to determine the resection margin of pituitary tumours with low-field intra-operative MRI during trans-sphenoidal surgery: usefulness of Gadolinium-soaked cotton pledgets.

경접형동 뇌하수체 종양 절제술 후 발생한 뇌혈관 연축에 대한 보고

경접형동 뇌하수체 종양 절제술 후, 드물지만 뇌혈관 연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세브란스 병원 뇌하수체종양센터에서는 경접형동 뇌하수체 종양 절제술을 받은 15명의 환자에서 수술 후 발생한 뇌혈관 연축에 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이 중 11명은 수술 후 회복기간 동안 뇌혈관 연축이 발생하지 않았지만 4명은 수술 후 7~9일째부터 다양한 뇌혈관 연축과 관련된 증상들이 나타났습니다. 특히 증상이 나타나기 하루 또는 이틀 전에는 혈액검사에서 저나트륨혈증 소견을 보였습니다. 저나트륨혈증 소견은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뇌혈관 연축과 관련된 중요한 소견임을 확인하였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Angiographically documented cerebral vasospasm following transsphenoidal surgery for pituitary tumors.
예후

뇌하수체기능저하증과 경동맥 죽상판 증가와의 연관성

뇌하수체기능저하증은 여러 심혈관계 질환 위험도를 높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세브란스 뇌하수체종양센터에서는 뇌하수체기능저하증 환자에서 이러한 심혈관 질환의 위험도가 더 증가하는지, 경동맥 플라크 동반 여부를 초음파로 확인하였습니다. 40명의 뇌하수체기능저하증 남자 환자를 대상으로 나이와 성별을 맞춘 정상 대조군과 비교하였을 때 환자군에서 더 흔하게 경동맥 죽상판이 발견 되었고 (59.5% vs. 2.5%) 허리둘레, 허리 엉덩이 둘레비, 총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더 높았습니다. 특히 성장호르몬 결핍이 동반되어 있을 경우, 낮은 남성호르몬 수치와 허리둘레 증가간 높은 상관관계가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진은 뇌하수체기능저하증, 특히 낮은 남성호르몬 수치는 복부비만와 관련되어 있고 이는 심혈관계 질환에 중요한 위험요인일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Carotid atheromatic plaque is commonly associated with hypopituitary men.
실험

여성에서 여포자극호르몬-β 유전자의 발현 억제 효과를 갖는 FoxO1

FoxO(포크헤드 박스 O) 단백질은 FoxO3a 넉아웃 생쥐모델에서 여성에서의 나이와 연관된 불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FoxO1은 뇌하수체 전엽의 생식선자극세포에서 발견되는데, 이것이 과발현되면 FSHβ 유전자의 표현이 감소되었고, 이 결과는 사람 FSHβ 촉진제의 활성을 통해 복제되었습니다. 비록 FoxO1이 직접적으로 FoxO-결합인자에 결합하게 되는 것은 전자기운반이동분석을 통해 인식되지 않지만, DNA 당김분석과 트랜스팩션에서는 FoxO1에 의해 FSHβ가 억제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성선자극호르몬은 포스포이노시티드 3-키나아제 경로를 자극하고, 이것은 FoxO1의 번역 후 변형을 일으켜 세포질 내에 남아있게 합니다. 본 연구팀은 일차적인 세포배양실험에서도 이러한 결과를 확인하였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실험들로 확인된 결과는, FoxO1이 성선자극호르몬 신호전달경로를 조절하고, FSHβ 유전자 발현의 음성조절자로 작용한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FoxO1 is a Negative Regulator of Follicle Stimulating Hormone-β Gene Expression in Basal and Gonadotropin-Releasing Hormone-Stimulated Conditions in Fem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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